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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quitting

직역
quiet(조용한) + quitting(그만두기). “조용한 퇴사”.
뜻
회사는 다니되, 시키는 만큼만 일하고 정시에 퇴근하는 태도.
유행 시기
2022
quiet qu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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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quitting의 뜻

조용한 사직은 그만두지 않고 그만두는 일이다. 자리는 지키고, 맡은 일은 하고, 월급은 받되, 그 이상은 하지 않는다. 지지하는 쪽은 계약서에 적힌 대로 일할 뿐이라고 말하고, 비판하는 쪽은 의욕이 없다고 말한다. 이 표현이 오래 살아남은 이유는 행동이 아니라 태도를 둘러싼 논쟁을 이름 붙였기 때문이다.

quiet quitting의 유래

2022년 7월 미국의 엔지니어 Zaid Khan이 올린 틱톡 영상에서 폭발했다. 승진과 야망이 삶을 잡아먹는 구조를 거부한다는 내용이었고, 수백만 뷰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조용한 사직으로 옮겨졌고, 워라밸 논의와 겹치면서 빠르게 퍼졌다.

quiet quitting 사용법

  • He never says no, he just stopped doing the extra. Quiet quitting, and the team somehow functions fine.
    그는 거절하지도 않지만 추가 업무는 아예 하지 않는다. 조용한 사직이라는 건데, 팀은 어떻게든 돌아간다.
  • The company blamed quiet quitting for slow numbers, so we all reread our contracts during lunch.
    회사가 실적 부진을 조용한 사직 탓으로 돌려서, 우리는 점심시간에 고용계약서를 다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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